학생들이 수업을 마치고 방법에 따라 열심히 이름을 만들어 보았는데도답이 나오지 않으면 한 번의 이머전시콜, 개인 레슨찬스를 쓰게 합니다.만나서 하는 일은 부담감을 없애 주는 일 이예요.

어머니의 재능을 살려 아기 이불을 만드는 브랜드를 운영하던 박유하 학생은 <엄마 재봉틀>이라는 한글로 된 이름을 가지고 있었으나 조금 더 확장성이 있고 로고를 만들거나 홈페이지를 만들기 위해 한글과 영문으로 동일하게 표기되는 이름을 원했습니다. 콜마이네임 원데이 클래스를 들었으나 하루 수업으로 이름을 만들기 어려워 멀리 부산에서 한 번 더 개인 레슨을 받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그동안 수집한 100개가 넘는 단어 중에 ABLE이라는 단어가 있었고 ‘애이블은 애이불, 아기 이불 같은 발음이어서 수집했어요.’ 하고 웃기에 엄마를 붙여 <ABLE MOTHER / 에이블 마더> 재능 있는 엄마라는 이름을 만들고 상표등록 진행 중입니다.

김유미 학생은 여행기 이름을 만들고 싶어 했고
숙제한 것을 들여다보니 조금 더 단어 수집이 필요하여 방향을 알려주고 오늘은 밥만 먹고 가라 했는데 숙제 잘하고 있겠죠? 페이스북에 올라온 최근 포스팅을 보니 자신의 이름 김유미를 NEW ME로 만들어 여행기 제목을 <NEW ME WORD / 뉴미워드> 로 고민중이네요.

이 글을 읽는 콜마이네임 원데이 클래스 학생들도 저의 도움이 한 번 더 필요하다면 이머전시 콜 찬스를 쓰세요. 

ABLE MOTHER
엄마가 만드는 아기 이불
네이밍 박유하 / 네이밍 티칭 콜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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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리는 저작권자 및 상표권자에게 있습니다.



이름을 만들어 드리는 네이미스트 보다 
방법을 알려 주는 선생이 되겠다고 생각한 것은

누구나 간단한 방법만 알면 만들 수 있고 
자신이 사용할 이름은 자신이 가장 잘 만들 수 있고 
자신이 만들어야 자신이 잘 키울 수 있고
첫째를 잘 만들어 키우다 보면 둘째 셋째도 만들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럼에도 본인은 불가능하다고
자신의 갤러리 이름을 
나에게만들어 달라고 하셨던 이현정님

3회 인터뷰를 하는 동안 이렇게 만드는 거였어요?
선생님 그럼 플래닛 이라는 단어 어떨까요?

이렇게 그녀 스스로 이름을 만든 갤러리 플래닛은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531번지 2층에 
문을 열고 시작됩니다.

어제 문을 열고 오늘 이틀째 된 갤러리
저도 이제 일을 마치고 찾아가면서 

가로수길 근처에 계신 분들이라면 
갤러리 플래닛의 첫 전시 
<직선 화법>에 가 보시기를 안내 드려요.

http://www.thegalleryplanet.com/

갤러리 플래닛
네이밍 이현정 / 네이밍 티칭 콜마이네임 / 브랜드 디자인 김미나 / 공간 디자인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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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1인극 여행> 다음 책은 <2인극 식사>로 하려고 해요. 
이번에는 제가 만나고 싶었던 사람들과의 인터뷰 내용으로 만들려구요." 

학생의 문자 메시지를 받고 놀라워하며 칭찬을 보냈는데 답장이 한참 뒤에 왔습니다. "선생님 해부학실습이 이제 끝났어요." '아 맞다 그녀는 몹시 바쁜 의대생이었지. 공부할 시간도 모자랄 텐데 언제 이런 생각을 하지?'

다음 날 아침 또 메시지가 왔습니다. "선생님 <2인극 식사>에서 사용할 그릇은 <지은이지은>의 작품들로 꾸며 보면 어떨까 해요. 제가 <체크인 플리즈>에 갔을 때 차려주신 아침 식사도, 선생님 댁에서 주신 따뜻한 차도 <지은이지은> 선생님의 그릇이었는데 참 아름답다고 생각했거든요."

"아 정말 그대는 미친 것 같소."
"선생님의 칭찬을 들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1인 여행기 <1인극 여행>의 첫 문장은 '막이 오르면 인천공항에 한 여자가 서 있다.' 였는데
<2인극 식사>는 '막이 오르면 두 사람이 마주 앉아 식사하고 있다.'가 되는 걸까?

<크리퍼 코믹스>의 만화책을 <체크인 플리즈>에서 주문하고
<체크인 플리즈>에 머물게 된 <2인극 식탁>이 <지은이지은> 그릇을 필요로 하고 있다.

2인극 식사 
인터뷰 책  
네이밍 배성아 / 네이밍 티칭 콜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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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묘였던 우리 고양이 이름은 <순창이>예요. 처음 만난 날 순창 고추장 상자에 담겨 버려져 있었거든요." 순창이에서 느껴지는 네이밍 센스를 볼 때 굳이 수업을 듣지 않아도 될 것 같았던 박소희 양. 그녀가 만들고 싶어했던 온라인 쇼핑몰 이름을 만들었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단미의 깃> 단미는 달콤한 여자, 사랑스러운 여자로 '달콤한 여자의 옷깃'이라고 하네요.

학생들이 브랜드를 오픈할 때마다 저는 가능한 한 구매자가 됩니다. <단미의 깃>은 제가 입기보다 사촌 동생에게 잘 어울릴 것들이라 그녀에게 줄 네온 하이웨스트 팬츠를 샀어요. "지아야 이번에는 학생이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해서 …" 라고 하니 "하하하! 언니는 진짜 너무 재밌게 사는 것 같아." 숨이 멎도록 웃으면서 좋아하네요. 앞으로 콜마이네임 학생들은 어떤 이름을 만들어 팔게 될까요? 

www.단미의깃.com


단미의 깃 / 
온라인 쇼핑몰 
네이밍 박소희 / 네이밍 티칭 콜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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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 만화회사를 만들었어요" "응??? 만화회사???" "네! 직원이 총 3명이예요. 동욱이, 성현이 그리고 준수" "아 정말? 그럼 네가 사장님이야? 그럼 월급도 주고??""네! 당연하죠! 할아버지가 일주일에 천원씩 주는거 모아서 월급으로 한사람 앞에 천원씩 주기로 했어요" " 그럼 직원들은 뭘하는데?" "제가 아이디어는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거든요. 그래서 제가 스토리를 알려주면 나눠서 만화를 그려요." "아...... 그렇구나" 

"네! 회사 이름은 크리퍼 코믹스고 심볼도 있어요"  

이 모든 영광을 희준이의 우상인 김양수작가님과 희준이에게 네이밍 클래스를 해준 정신선생님께 돌립니다.
이희준군의 어머니 페이스북에서 



크리퍼 코믹스 
만화책 레이블 
네이밍 이희준 / 네이밍 티칭 콜마이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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